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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장협, ‘2021 전국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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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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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장협, ‘2021 전국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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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 장애인 편의증진대회’ 수상자와 참가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최의 ‘2021 전국 장애인 편의증진대회’가 있었다. 그간 장애인 편의시설 증진 노력을 서로 격려하는 자리다.

행사는 국민의례, 편의증진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보건복지부장관 및 중앙회장 표창, 센터운영·연구분야 표창, 공로패로 나눠 이뤄졌다.

정수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강북구센터장 등 12명이 편의시설 분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수민 센터장은 장애인 편의증진과 장애인주차구역 확보 및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최용수(경기용인센터) ▲반희(부산센터) ▲김남윤(강원센터) ▲윤성범(대전대덕구센터) ▲이종호(충북진천군센터) ▲최광열(한국지장협 경기고양시센터) ▲김혁연(충남보령시센터) ▲오석호(전북전주시센터) ▲정선영(경북포항시센터) ▲신은경(한국지장협 전북완주군센터) ▲홍진숙(경북성주군센터)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기타제도개선분야에선 장정아 아주대 TOD기반 도시교통연구센터 연구교수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앙회장 표창 편의증진 부문에선 정필근(경기성남시센터) 씨가 대상을 받았다. 각종 조사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폰 앱 개발로 업무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은 이기표(경기센터), 이동률(대전중구센터)씨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김안나(서울동대문구센터) ▲문남기(전북정읍시센터) ▲이경윤(경기구리시센터) ▲장영자(경북구미시센터) ▲황두원(전북순창군센터) 씨가 수상했다.

센터운영 분야 최우수상은 대구센터가 받았다. 우수센터에는 울산센터와 경북센터가 선정됐다. 연구분야에선 경기센터(최우수), 충남센터(우수), 대전센터(우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 공로패 부문에선 김홍찬(충남센터)과 전우영(전북센터) 씨가 받았다.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소셜포커스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소셜포커스

 

이날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맡은 바 역할을 해 낸 편의센터 임직원 여러분과 오늘 모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사회, 소외와 절망으로부터 참여와 희망을 만들어 내는 사회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당장 내년부터 장애인쉼터 확대, 장애인 누림통장 등 선제적인 장애인 정책을 펼치고 있어 모범사례로 평가받을 만 하다”며 “전국으로 확산해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모든 사회적 약자의 편의증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 이종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당초 7곳에서 현재 221곳의 광역·기초센터로까지 늘어나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적합성 확인 업무대행기관을 맡는 등 괄목할 성장을 이루며 명실상부한 중추역할을 맡고 있다”며 “우리 당에서도 장애인편의시설 의무설치 시설물 비율을 현행 2.5%에서 대폭 늘리는 내용을 포함해 장애인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을 위해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공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 4회째다. 당초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사업성과를 알리고 장애인 편의시설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2004년 중앙 및 16개 광역센터 체제로 시작해 현재 전국 221개까지 늘어났다. 주로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적합성 확인과 관련 연구·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www.soci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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