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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온라인 진로·진학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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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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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교육부 차관의 진로멘토링 수업. ⓒ교육부
 

장애인공단, 2022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개시 

 

[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022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노동자가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상담 수업이다. 이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늘리고 직업세계 이해를 높이는 차원이다. 2020년부터 중·고·전공과 특수학교(급)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당초 1개 직종 36학급에서 지난해부터 20개 직종 711 학급으로 늘렸다. 교직으로 시작해 문화, 예술, 체육, 정보기술(IT) 분야 등으로 확대했다.

멘토단은 20개 직업분야 장애인 노동자 37명으로 구성했다. 시각장애 7명, 청각장애 7명, 지체장애 7명, 발달장애 16명 등이다. 이들은 오는 11월25일까지 35 차례 온라인 진로·진학 상담을 한다. 멘토 장애유형별 지원인력, 수어통역사, 속기사 등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학급 단위로 수업당일 2시간 전까지 교육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공단 직업능력평가부 관계자는 “교육부와 함께 장애학생 멘토링 원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건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학생이 졸업 후 진로를 모색하고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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