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월) 웃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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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지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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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고 바람이 쌩쌩불어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50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웃음치료에 오셨습니다.
신나게 웃고 떠들고 춤도추고 맛있는 우동도 드시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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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고 바람이 쌩쌩불어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50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웃음치료에 오셨습니다.
신나게 웃고 떠들고 춤도추고 맛있는 우동도 드시고 가셨습니다.